소소한 주말 일상


소소한 주말 일상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방문하게된 친정~ 찰떡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가집 놀러가서 사촌누나들도 만나고 예쁨도 한껏 받고 왔었어요. 사촌누나가 너무 좋은 찰떡이~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외가집에서 1박 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5시간 거리라서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산책도 하고 쉬엄 쉬엄 내려왔어요. 누나랑 손 꼭 잡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고 대견스러운지... 꼬물꼬물 거리면서 누워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마스크도 고맙게 잘 써줘서 휴게소에 설치되어 있는 로보트 조형물도 보고, 산책도 하고 짧지만 알찬 여행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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