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아기 롤매트 셀프시공하고 잔소리가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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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정집입니다. 22개월 남자 아기 찰떡이를 가정 보육하고 있는 중이라 저희 집은 1년 365일 방학이에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한동안 바깥놀이를 못했더니 에너지 발산이 적은지 낮잠도 안 자고 하루 종일 집안을 활보하면서 뛰어다니고 있어요. 이른 아침... 아니 새벽이죠 ㅠㅠ 밤늦게 자는데 왜? 새벽 6시면 기상을 하는 거냐고요. 엄마도 늦잠 자고 싶은데 부지런한 요 아이 덕분에 비몽사몽 끌려 나와서 거실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눈뜨자마자 찰떡이는 걸음마보조기 밀면서 복도를 신나게 활보하고 있어요. 평소 같으면 " 안돼! 뛰지 마! 조용히 사뿐사뿐 걸어야지~ "라고 말하는데 복도에 알집 롤매트 셀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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