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인증 믿을 수 있는 아이 놀이매트 알집 PVC 롤매트 셀프시공했어요.

안녕하세요:) @가정집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거실 혹은 놀이방이예요. 23개월 아기를 가정 보육 중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새없이 뛰어다니는 찰떡이를 위해서 구석구석 알집 롤매트 셀프시공을 했어요. 아이 놀이매트 시공 전에는 " 안돼! 뛰지 마! 조용히 살살 걸어야 돼! " 따라다니면서 잔소리를 했던 것 같아요. 찰떡이와 가장 많이 생활하는 거실과 복도에 아기매트를 깔고 나서는 찰떡이는 자유를 엄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요즘 먹태기는 아니지만 아기식탁의자 거부가 심해서 롤매트 위 작은 테이블에 식판을 놓고 오며 가며 밥을 먹고 있는데요. 식사예절을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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