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 아기 롤매트 시공, 청소, 솔직 후기


알집 아기 롤매트 시공, 청소,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행복이 가득한 @가정집입니다. 8살 터울의 둘째가 태어나서 하루하루가 새롭고 기쁨의 연속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국에 태어난 아기라서 하루 종일 집에서 모든 생활을 해야 했던 찰떡이를 위해 집안에서라도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아기매트, 알집 롤매트 셀프 시공했었어요. 이방 저방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찰떡이가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복도! 작은 발이지만 온 힘을 실어서 다다닥거리면서 뛰어다니면 쿵쿵 쿵쿵 어른 발망치 소리 못지않아요. 찰떡이가 걷고 뛰기 시작한 돌부터 가장 많이 들은 소리가 "뛰면 안 돼! 살살 걸어 다녀~ " 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거실과 주방 사이 복도 구석구석 알집 롤매트 셀프 시공을 하고 나서부터는 잔소리가 절반 이상으로 확 줄었어요. 아이가 뛰어다니거나 기어 다녀도 발망치 소리부터가 엄마 귀에 안 들리니 뛰지 말라고 하는 잔소리도 자연히 줄어들더라고요. 흥이 많은 찰떡이 흔들말을 달리듯이 타도, 걸음마 보조기 밀면서 레이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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