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놀이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와 함께

안녕하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가정집입니다. 두돌아기 찰떡이는 목욕시간을 너무 좋아해요. 손 씻으러 가자고 하면 귀찮아하지만 목욕하자 하면 놀다가도 벌떡 일어서서 화장실로 직행하거든요. 비결은 바로 틴티 버블클렌저 덕분이에요. 사실 돌 지나고 가족여행으로 풀빌라에 놀러를 갔었는데요. 발만 살짝 담가줄 요량으로 방수기저귀 안채 우고 일반 기저귀 차고 그대로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기저귀가 부풀어 올라서 자지러지게 울고불고 한 이후로 물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서 한동안 목욕도 거부했었거든요. 즐거운 목욕놀이를 하면서 물에 대한 거부감도 자연스럽게 없애주기 위해서 유아 버블클렌저 준비했었어요. 틴티 버블클렌저는 버블폼과 버블건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틴티 버블클렌저 버블건은 버블을 쏘면서 벽면에 그림을 그릴수가 있어요. 찰떡이가 손에 들고 있는 작은 장난감 바가지에도 버블건으로 잔뜩 거품을 담아 주니 와~ 와~ 감탄하면서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지켜보는 엄마도 뿌듯해요. 욕조 난간에도 유아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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