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국군의 날

군인들 덕분에 아들과 편안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군의 날이 아니었다면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을텐데. 새삼 고맙습니다.나중에 요 꼬맹이가 커서 또 나라를 지키겠죠.분단 국가이다보니 항상 전쟁의 위험을 가지고 있네요.의무감으로 가서 사명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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