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 월드투어 <엄마의 리뷰. 7세 아들의 리뷰.>


트롤 : 월드투어 <엄마의 리뷰. 7세 아들의 리뷰.>

『트롤 : 월드투어』 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트롤들. 안아주기와 댄스~ 음악을 사랑하는 생명체들.이런 트롤 들에게 딱 맞는 주제인음악에 대한 이야기다.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7세 아들과 오랜만에 본 영화 리뷰입니다~집에서 왠만하면 티비 보는 습관을 없애려고,티비는 저 끝에 작은방에 두었다.그래도.. 육아에서 빠질 수 없는티비..엄마에게 쉬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티비~인정하기 싫지만...없으면 안된다 ㅠㅠ현재 7살인 아들에게 24개월 까지는 티비를 안보여줬고, 그 후로는... 어린이 집을 보내기 전인 33개월 까지 처음엔 30분 정도로 시작했지만, 아이의 중독성 보다 엄마인 나의 그 중독성 덕분에 ㅎ 티비 보는 시간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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