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 보유 확대보다 달러 유동성 유지가 더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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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금 보유량 외화자산의 1%로 제자리 ""유동성 낮고 시장에 예상치 못한 시그널 줄 수 있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간 갈등 고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늘고 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이 이달 들어 사들인 금 순매수액은 171억9554만원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 96억6666만원 순매도한 것에서 순매수 전환하고 있다.2023.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국은행은 일각에서 주장하는 금 보유 확대보다 미달러화 유동성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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