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 (군대.....)


우울한 일 (군대.....)

안녕하세요! 유원이 취미 블로그입니다!!오늘은 from 블로그 씨 글을 보고 우울하지 않으면서도지금 저의 상황이 남들이 보기에는 우울한 상황 같아서 짧게 글 남겨봐요!저는 작년 10월에 입대했어요...하 이제 498일 남았어요~^^저는 호주에서 대학 졸업하고 조종사 자격증 따고짧게 비행 교관으로 일을 해서...남들보다 늦은 24살 끝물에 입대했어요!걱정된 거는 나이와 당시 살이 많이 쪄서 훈련을 감당 가능할까...적응 잘할까 이런 문제가 있었어요!근대 막상 훈련도 할만하고부대도 집에서 가깝고 보직도 편한 보직이라 잘 풀려나간 거 같아요! 선임들도 1004!!하지만 아직 499일이라는 시간과 요즘 저의 새로 바뀐 상관이 워낙 일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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