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처음이라서...


창원은 처음이라서...

창원은 처음이라서 하루에 창원, 마산 둘다 다녀와봤다. 처음 갔던 창원의 느낌은 좋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랬으려나. 거대했던 뭉게구름. 손으로 잡아보고싶다 ㅠㅠ 인구 100만도시 창원. 인스타로만 보았던 #창원가로수길 아니 근데 토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2~3시쯤 갔는데도 왜이렇게 한적하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정말 놀랐다. 아마 코로나 4단계로 격상된 상태라 평소보다 사람이 없는 점을 감안했다. 그래서 가로수길 사진을 잘 남길 수 있었다. 색감 무엇...!! 반대편에서 찍으니 너무 예뻐 마리옹만 몇 장 더 찍었다는....!! 서울의 따릉이와도 같은 창원의 #누비자 뭔가 여기저기 누벼야 할 것만 같은 이름 ㅋㅋㅋ 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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