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시]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안녕하세요 현재를 선물처럼 사는 레드나입니다.지난 3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1일 1글 쓰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머릿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그런 채로 두면 흩어지거나 잊히곤 하는데,텍스트로 남기면 사진보다 더 강력하게 나를 드러내게 됩니다.사진은 포샵이라도 되지만 글은 민낯이네요.그래서 점점 더 글을 쓰는 시간이 좋아집니다.온전히 내 세계에 머무는 것 같아요.5월은 리치레몬님의 레글모에 참여하여 서로의 글을 오가며 생각의 다리를 이어갔습니다.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어제 리치레몬님 글에서 '가지 않은 길'이라는 소제목을 보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동일한 제목의 시가 떠올랐습니다.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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