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임산부/입덧] 영화관 땅콩 오징어 버터구이 (나에겐 맥주안주/마른안주)


[둘째/임신/임산부/입덧] 영화관 땅콩 오징어 버터구이 (나에겐 맥주안주/마른안주)

영화관 땅콩 오징어 버터구이 지금의 와이프와 영화보러가면 항상 사먹던 간식이 버터구이 오징어였는데, 언젠가부터 문어다리로 만든 버터구이를 주길래 그 다음부터 사먹지 않았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영화관이란 곳을 잊고 살았는데, 둘째 임신을 하고, 입덧을 하면서 갑자기 예전에 먹었던 버터구이 오징어가 먹고 싶다고 한다. 오징어 버터구이 재료는 백족 정말 오랜만에 백족을 검색했다. 이전에 구매했을때, 국내산과 중국산이 있었는데, 요즘은 왕백족해서 원양선도 추가 된듯하다. 임산부니까 국내산 선택. 사실,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별을 할 줄 모르지만 믿고 사는 것이다. 약간의 조미가 되어 있어, 구웠을때 달달한 맛을 낸다. 후라이팬에 버터와 땅콩 그리고, 백족을 넣고 약불에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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