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 아토베리어 MD, 리도맥스 후기


바디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 아토베리어 MD, 리도맥스 후기

첫째와 둘째 육아를 하면서, 다행스러웠던 건 우리집 아기들은 다행스럽게도 아토피가 심하진 않았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기와 부모를 생각하면서 이것도 축복인 샘이다. 첫째가 조금씩 크면서, 팔목 부위에 아토피처럼 반점이 생기더니 점점 부위가 커졌다. 첫 돌쯤 건조해지니 팔목부위를 긁어서 결국 피를 봤다. 이때부터 시작된 베이비로션, 바디로션, 보습보습해 엄청 신경쓰기 시작했다. 1. 신생아때부터 첫돌까지 (쁘리마쥬) 조리원에서 추천 받아온 쁘리마쥬 제품을 계속 써왔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비싸다. 꾸덕꾸덕한 로션과 오일 마사지를 해주면서 문제없었지만, 아무리 발라도 건조함을 이겨내진 못했다. 2. 첫돌부터는 아토피 걱정 (프로캄베베, 제로이드) 이때부터 팔목 그리고, 기저귀 밴드가 있는 옆구리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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