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탄의 최애 곡입니다.시라는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더욱 서정적으로 들리는 곡이기도 합니다.가사 말 중 세계의 평화 (No way)거대한 질서 (No way)이 가장 와닿네요.특히Oh my my my oh my my myI've waited all my life중독이 엄청되는 부분입니다.저도 모르게 계속 읇조리게 되요.아직 아미는 아니지만아미가 되고 싶네요.방탄이 이 시국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한다는생각에 든든합니다.방탄이 앞으로도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모든 게 궁금해 How’s your dayOh tell me뭐가 널 행복하게 하는지Oh text meYour every picture내 머리맡에 두고 싶어 oh b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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