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때 버리지 못한 책 - ①연금술사 Alchemist/Paulo Coelho


이사갈 때 버리지 못한 책 - ①연금술사 Alchemist/Paulo Coelho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한국에 갈 때마다 돌아오는 가방에는 책을 가득가득 채워왔습니다. 무게가 오바되어 무언가를 빼야 할 때면 과감히 한국에서 밖에 살 수 없는 식자재를 포기하고 친청엄마 손에 다시 쥐어서 돌려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이사와, 세 번째 이사를 앞둔 시점에서 상황도 그렇고 맘도 좀 달라졌습니다. 그렇게 미련할 만큼 짊어지고 살던 책들이 이제는 짐으로 느껴지는 날이 돌아온 것입니다. 다 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게중에는 끝까지 못 버리게 되는 책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다시 다음 이삿짐 박스로 들어간 그런 책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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