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바뀐 줄`..애견미용한 강아지 보고 울어버린 보호자


`견종 바뀐 줄`..애견미용한 강아지 보고 울어버린 보호자

우리집 로리도 저런 처량한 모습으로 깎이는 때가 많은데 애견 미용사분들이 저런 스타일로 깎는것이 편해서 그런 것 같다..ㅠㅠ 미용실 갔다온 후 한 2~3주는 산책 나가기도 싫어하는데... 자기도 자기의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건지;; 한 한달 반 정도 지나면 다시 귀여운 털들이 보송보송 자라나서 엄청 귀여워진다 ㅎㅎ 산책 좀 더 많이 시켜야지..ㅠㅠ 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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