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에 관한 니나 리그스의 메시지


[좋은책]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에 관한 니나 리그스의 메시지

니나 리그스의 생전 사진 2017년도에 출간된 니나 리그스의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는 책을 알게 된 계기는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될 때'라는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를 검색하다가 "배우자 잃은 남녀 (슬픔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나더라)" 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이다. 폴 칼라니티의 아내인 루시 칼라니티와 사랑에 빠진 사람은 존 두버스테인이라는 분이었는데 폴 칼라니티처럼 자신의 유방암 투병 과정을 담담한 목소리로 남긴 책인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의 주인공 니나 리그스의 남편이었다. 조선일보 기사 내에 있던 사진 폴 칼라니티의 책 '숨결이 바람될 때'를 참 인상깊게 읽었는데 이 책도 웬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해서 구입을 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단종된지 오래였다. 다행히 내가 이용 중인 전자도서관에 이 책이 있어서 빌려보았다. 이미 기사에서 다룬 내용이고 책을 직접 읽은 나도 확인했던 부분인데, 두 저자는 각각 자신의 책에서 "배우자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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