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랑 맛 모두 좋았던 브릭스박스 _ 문래역술집


분위기랑 맛 모두 좋았던 브릭스박스 _ 문래역술집

요즘은 소주보다 와인이 땡겨서와인먹으러 자주가는것같아요오늘도 브릭스박스라는 문래역술집을 방문했어요술집이라기보다 약간 와인바에 더 가깝기도!'오늘도 낭만가득''걱정하지마 오늘 니가 제일예뻐''이문을 열면 낭만이 펼쳐질거야'라는 세가지문구가 적혀있었어요 ㅋㅋㅋ오랜만에 들어보는 심쿵멘트들어오면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ㅠㅠ약간 진짜 이태원이나 외국 펍집같은 느낌이랄까꽤 밝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안은 이미 좀 어두워서예뻐보이는 조명도 준비완료약간뇌같이 생긴 조명도 있어요 ㅋㅋㅋ하나하나 살펴보면 diy인지 신기한 인테리어들이이곳저곳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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