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30


취준생 일기-30

2020. 08. 16오늘도 어김없이 독서실에 다녀왔다. 오늘 날씨는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먼 조금 습했고, 더운 날씨였다. 장마가 끝난건지 요 며칠은 비가 오지 않거나 내린다고 해도 잠깐 내렸다가 그치는 정도이다. 바깥은 습하고 더운데, 독서실은 춥고 건조하다. 오죽 추우면 집업이랑 담요 가져다 놓고 걸치거나 덮고 공부를 한다. 독서실에 있다보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하얗게 일어나거나 간지럽다. 긴 추리닝 바지를 입은 다리쪽은 괜찮지만 늘상 반팔을 입는 팔쪽은 에어컨 바람에 직빵으로 닿아서 자주 건조해곤 한다. 날이 기본적으로 덥기 때문에 몸에 바디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끈적해지는 것이 싫어서 안바른다. 그래서 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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