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드레스 장을 샀다.


철제 드레스 장을 샀다.

살면서인테리어 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인테리어 의 시작은바로 막내 푸들 '보리' 의배변 훈련에 실패했기때문이다.강이지도 성격이 있듯보리는 밥보단 사랑까비는 사랑보단 밥 이다.우리 집의 두 강아지에 대한포스팅은 자세히 다음 기회에 해보겠다.인테리어를 시작하면서첫번째는 버리기 였다.기존에 아들이 쓰던 가구들을몽땅버리고 새것으로 채워놓고있다.옥션에서 구매한 철제 옷장에대한리뷰를 해보겠다.빈공간에 사이즈 가1200 밖에 되지않아서600짜리 두개를 구매하였다.신랑이 지방출장을가서 내가 조립해야하지만.내 기분이 신나는것은마침 나의 소형전동써보고싶다~~라는 참에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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