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휴대전화 폭행녀 20대 여성 징역 1년 선고 또 다른 혐의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녀 20대 여성 징역 1년 선고 또 다른 혐의

#지하철휴대전화폭행녀징역#지하철휴대전화20대여성구속#검찰송치#징역1년선고# 지난 3월 16일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60대 승객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마구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7살) 김모는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다른 승객들이 말리는데도 폭행을 계속 이어간 행동에 대해 책임이 무겁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특수상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구속된 여성에게 징역을 선고하였습니다. 지난 3월 20대 여성은 승객들이 말리고 촬영을 해도 경찰에 아는 사람이 있다며 욕설과 폭언을 이어갔습니다. " 나 경찰에 빽 있으니까 놔라 놓으라고 **야 놓으라고 ** 더러우니까 " " 야 쌍방이야 끝났어 끝났어 이제! 쌍방으로 끝났어 이**야! "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지난 10월에도 이 여성은 1호선 열차에서 승객을 수차례 때리고 음료를 부은 혐의가 추가로 밝혀지면서 그는 1심 재판을 받던 중 지난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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