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이은해 편지 보내다 내용 검사도 깜짝 놀랐다


조주빈 이은해 편지 보내다 내용 검사도 깜짝 놀랐다

#조주빈이은해#조주빈편지#조주빈이은해편지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가 1심해서 무기징역을 선고를 받았는데요 N번장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은해에게 편지를 모낸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이날 이은해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고 조현수는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았었죠 , 이에 조변호사는 " 늦었지만 정의가 실현된 것 같다, 저희가 입증에 실패할 수 있다는 상황에 6개월 넘게 최선을 다했는데 오늘 제대로 판결이 선고되어 고맙고 바람직한 것 같다 " 라고 밝혔습니다. 95.10.14 조주빈 닉네임 박사 학력 인하공업전문대 신분 기결수 2021.10.14~ 2062.3.18 징역 42년 66세 출소예정 + 전자발찌 30년 부착 인천구치소 수감 당시 조주빈은 이은해에게 서한을 보냈는데요, 조변호사에 말에 의하면 "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을 거부하라는 취지의 조언이 담겨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녀석이 이런 짓까지 하는구나, 얘네가 굉장히 유명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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