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분당선칼부림사건#수인분당선칼부림#수인분당선지하철승객부상#칼부림승객3명다쳐#용인죽전역 흉기를 휘두른 여성을 시민들이 제압하고있다 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죽전역으로 향하는 수인분당선 지하철 열차 내에서 한 여성이 흉기를 휘둘려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이 여성은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열차 내에 소란이 발생하였고 일부 승객들이 가해자를 말리려 다가갔는데 이 과정에서 남성승객 1명과 여성 승객1명은 얼굴에 자상을 입었고 또 다른 여성승객은 허벅지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허벅지 부상을 입은 여성은 부상이 심각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퇴근길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일어난 흉기난동으로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수인분당선 칼부림 원인 사건은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죽전역 인근을 지날때 벌어졌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2분전 " 한 여성승객이 다른승객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 ...
#수인분당선지하철칼부림
#수인분당선칼부림
#수인분당선칼부림부상
#수인분당선칼부림사건
#수인분당선칼부림이유
원문링크 : 수인분당선 지하철 칼부림 승객 3명 얼굴 15cm 부상 용인 죽전역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