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 인스타 광고 갑질 의혹 나이 인스타 명품 중소기업


댄서 노제 인스타 광고 갑질 의혹 나이 인스타 명품 중소기업

댄서 노제(26·노지혜)가 광고계 갑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위키트리는 4일 노제가 인스타그램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노제는 지난해 8월 방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서 팀 '웨이비'로 출연해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330만 명을 찍었으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스우파' 이후 광고만 9개를 찍었다. 광고료는 70배 이상 올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대부분 SNS 광고는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진행되는데 노제는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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