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 논란 인스타 연인사이 다툼 장재인 정려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29)의 폭로로 구설에 올라 가수 남태현(28)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23일 오전 현재 남태현의 인스타그램에는 당초 게재됐던 사과문이 돌연 사라졌다 다시 게재되어 논란이 되기도했습니다. 비공개후 다시 공개 설정으로 바꾼것으로 보입니다 남태현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남태현입니다.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면서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하였습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린 바있습니다. 서민재가 20일 인스타그램에 돌연 남태현과의 사진을 게재하고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 등을 의미하는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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