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봤는지?

어떤 책이 었는지? 저자는 누구였는지?

를 잘 기억 못하는 편이죠. 예전에는 왜 이럴까를 무척 고민하며 여러가지 노력을 했었습니다.

일단, 책을 한권 읽기 시작하면 읽을 때마다 제목과 저자를 큰소리로 읽은 후 시작합니다. 또는, 읽을 때마다 핸드폰으로 인증을 하며 제목과 저자를 꼭 기입합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은 기억나고, 늘 기억이 안나는 편이죠. 하지만, 구절은 대충 잘 기억합니다.

오늘 나누려는 것 또한 어디에서 주어들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만, 인간관계에 대해! 또는 인생에 대해!

고민할 때였습니다. 부부관계, 모자관계, 형제관계, 부모관계, 친구관계, 지인관계, 동료관계 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 때 마침, 책 한 모퉁이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죽고 싶은가!

를 생각하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게 된다.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해 한 마디로 응축된 말 아닌가요?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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