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12. 터키일주하기 셀축 쉬린제마을 & 쿠사다시


[터키] 12. 터키일주하기 셀축 쉬린제마을 & 쿠사다시

21년 7월 여행기입니다.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 거라곤 생각을 못해서 사진도 없고 정보도 많이 없네요 ㅠㅠ파묵칼레 아야팜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데니즐리 오토가르로 가는 돌무쉬를 탔습니다. 당시 기록으로 4.5리라 #터키환율 1리라에 125-130 정도였습니다 데니즐리 기차역은 데니즐리오토가르 반대편에 자리 잡고 있어요 당시 기차를 탔던 이유는 터키에서 상당히 긴 시간을 버스로만 이동했고 기차값이 싸다고 해서 기차를 탔던 거 같아요 기차값은 기록에 남아있질 않네요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어서 오래 기다리니 9시 이전에는 와야 일정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도착은 #셀축 은 상당히 더운 도시였어요 안탈리아와 비교하자면 안탈리아는 바다 쪽이라 습도가 높은 한국 같은 더위이고 셀축은 습도는 없는데 더운 사막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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