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마르카리베 비치 카페 아기랑 주말 오픈런 후기


캐리비안베이 마르카리베 비치 카페 아기랑 주말 오픈런 후기

안녕하세요, 찰떡엄마입니다. 주말에 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아이랑 남편이랑 캐리비안베이 마르카리베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마르카리베는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장 앞에 있는 공간을 말해요. 정식 명칭은 마르카리베 더 베이사이드 카페에요. 무료로 개방해주는 공간이고요. 캐리비안베이와 입장하는 곳이 달라주의해야합니다. 마르카리베 운영시간은 12시부터 7시까지에요. 12시전에 선착순으로 번호를 나눠줘요. 일요일 11시반쯤 방문했는데, 442번이었어요. 앞에 400명이 있는건 아니였어요! 1번부터 시작되는 번호표는 아니었나봐요. 12시부터 입장시작이었는데, 앞에 이정도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 마르카리베 입장하는 곳은 캐리비안베이 입구 왼쪽편에 있답니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어서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마르카리베 입장 대기는 많이없었어요. 30분에 와서 12시까지 30분정도 앞 공터에서 놀다가 입장했답니다. 주차는요! 주말 에버랜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렛파킹은 ...


#마르카리베 #주차팁 #용인 #에버랜드 #발렛파킹 #마르카리베카페 #마르카리베주차 #마르카리베무료 #마르카리베메뉴 #캐리비안베이

원문링크 : 캐리비안베이 마르카리베 비치 카페 아기랑 주말 오픈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