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쟁이 아기 식습관 고치는 '그럼 내가 먹을까?' 책육아 후기


편식쟁이 아기 식습관 고치는 '그럼 내가 먹을까?' 책육아 후기

편식쟁이 아기 식습관 고치는 '그럼 내가 먹을까?' 책 후기 안녕하세요, 찰떡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식습관에 이야기보려고 해요. 아가들 밥 잘 먹나요? 30개월 찰떡이는 편식이 좀 있는 편이에요.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다고 하는데. 집에오면 맛있는 반찬만 먹으려고 해요. 어제는 양념갈비랑 오뎅 김치만 먹고 밥은 두숟갈을 먹었네요.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는 않아서 배부르다고 하면 그만 먹이는 편인데요. 그래도 밥을 좀 더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어제 식습관 관련 책을 같이 읽었어요. 다독다독 아기그림책의 '그럼 내가 먹을까?' 라는 책이에요. 책에는 엄마가 밥을 주는데 모두 싫어 싫어라고 답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러면 동물 친구들이 와서 그럼 내가 먹을까~?라고 물어요. 밥도 고기도 야채도 동물친구들이 모여서 먹으려고해요. 아이는 그걸 보고 안돼! 내꺼야! 라고 한 후, 열심히 밥을 먹는다는 내용입니다. 어찌보면 뻔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에게는 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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