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8) - 해풍코다리에서 즐긴 점심 & 해운대 달맞이 커피숍 다나휴스(DANAHUS)


부산여행(8) - 해풍코다리에서 즐긴 점심 & 해운대 달맞이 커피숍 다나휴스(DANAHUS)

어제 저녁 열심히 달린(?) 저희는이틀 째 아침을 맞이했습니다저는 9시 넘어서 일어난 것 같아요일어나 보니 다들 일어나 계셨어요 ㅎㅎ평소 아침은 장모님표 건강 쥬스를 드시는데오늘은 아침 일찍 편의점에 다녀온 손윗 처남덕에해장할 수 있는 소고기 무국과 그 어떤 컵라면과의 비교를 거부하는따라갈 수 없는 면발의 소유자 육개장이 준비되어 있었어요아침을 먹고 나니 10시쯤이 되었네요슬슬 씻고 준비해서 점심을 위해서 바로 나가야 했어요숙소에서 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해풍코다리를 12시 반으로 예약해 놨었 거든요그런데 아침을 늦게 배부르게 먹어서 그런지 다들 배가 별로 고파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었어요저도 크게 배가 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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