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미국여행(6) 카페 하바나,프린스 스트리트 피자,덤보,브루클린 브릿지,캘로그,겨울왕국뮤지컬

드디어 6개월전부터 미리 예매한 프로즌 뮤지컬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저번에 오페라의 유령 봤을때 너무 재미있게 봐서 프로즌도 기대가 됩니다.일단 준비를 하고 밖에 나왔어요.배가 고파서 전에 찾아 본 마약옥수수 집과 피자 맛집에 가보기 했어요.카페 하바나(Cafe Habana)블루와 레드로 컬러풀하네요.확 띄는 색상이라서 저 멀리서도 가게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마약옥수수와 라임쥬스를 주문했습니다.제가 옥수수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후기를 봤을 때 너무 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를 하고 간 곳 입니다.음...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저 가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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