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꾸준함을 다시 찾았어요.


나의 소중한 꾸준함을 다시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새벽 기상 학장님 강의 듣고 새벽예배를 드렸어요. 저희교회가 5시반 예배시작이라 시간이 딱 맞아요. 그리고 영어공부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지 뭐에요 ㅎㅎ 공부를 하니 잠이 마구 쏟아져요 . 아침에 아들 학교 태워주고 전 일하러 가기전 시간이 한시간 뻥~비었네요. 모닝 커피 한잔 하러 스벅에 왔어요. 전 요즘 유니크한 꾸준함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봐요. 아무래도 김미경 학장님의 이틀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를 시작으로 가정 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왔어요. 더이상 남편만 의지하고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할수 있는 알바전선에 뛰어 들었죠. 그런데 코로나녀석이 이렇게 길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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