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걸포동 중국집, 홍린에서 탕수육과 자장면, 짬뽕을 먹었다

손님이 많은 김포 중국집 아이와 곤충채집을 끝내고 나니 저녁시간, 아이에게 먹고 싶은걸 말하라고 하니 변함없이 탕수육!! ️ 지금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한다. 그래서 찾아보니 걸포동에 있는 '홍린'이 맛있고 유명하다고 해서 10분 거리인 '홍린'을 가게 되었다.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음식! 아들은 '탕수육' 엄마는 '자장' 아빠는 '짬뽕' 탕수육을 좋아하는 아들은 쌀밥이랑 잘 먹는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솔직히 그렇게 입맛에 맞지는 않았다. 장기동에 있는 '차이나몽'이 더 입맛에 맞았다. 그래 '차이나몽'이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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