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입국 장면 속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외침, "가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하이파이브하는 모습! 지금 공개합니다. 황선홍 감독님과 여러 코치님들 고생하셨어요. 선수들과 이런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 선수들도 고생했어요~ 박규현 선수가 조영욱 선수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볼에 뽀뽀를 하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모습이네요~ 그런데 조영욱 선수는 이를 받아주지 않고 손으로 닦아버리는군요. ㅎㅎㅎ 그리고, 이강인 선수가 외칩니다. 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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