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 명륜동 맛집] 겉바속촉 두툼한 돈까스 명륜동 숨은 맛집 : 오렌치

래꾸 집 근처 소방서가 있던 자리 뒷 편에 원룸촌이 있는데 이 곳에 숨은 맛집들이 있다(미루던 포스팅을 이제 하나 둘 씩 해야지,,)그 중 하나인 두툼한 돈까스가 아주 일품인 곳이 있지!오렌치사진에서 보이듯 밤에 찍었는데도 그냥 지나치면 모를..? 수도 있을거 같지만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집인지웨이팅도 있고 포장손님도 많당내부는 크지는 않은 편이고 곳곳에 인테리어가 일본 느낌의아기자기함도 함께 있다!(일본 자주 가본 척 ㅎㅎ)가게 이름이 특이한데 오렌치란 ?.?우리집이란 의미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좋은 식자재를 이용하여 집밥과 같은 편안한 식사를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지으신 이름이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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