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아플 때만 간다


병원은 아플 때만 간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한해 6천8백명.의료 과오에 의한 사망자 수는 한해 4만명.의료 과오로 상해를 입는 사람은 한해 52만명. 피해 당사자는 의료과실로 인한 상해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병원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많은 병원균에 오염된 장소임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병원은 아플 때만 가야 한다. [의료사고 실태 충격] 수술 실수·투약 오류·병원내 감염…환자 9.2% 당했다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240312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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