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본초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본초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1. 약징(藥徵), 길익동동 (1785) 2. 고방약의(古方藥議), 천전종백 (1861) 3. 본초정의(本草正義), 장산뢰 (1932) 4. 본경소증(本經疏證), 추주 (1832) 5. 상한론 처방과 약증(藥證), 황황 (1997) 6. 본초강좌, 이재희 (2003) 7. 한약약리학, 김호철 (2004) 이 정도를 읽으면 각 약물에 대한 대강과 바른 견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과 때 푹 빠져들었던 본초문답(本草問答)은 제외하였습니다. 요즘 다시 보니 굳이 읽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2번은 경희대 복사실에 번역본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 나열된 책 대부분은 사실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어느 정도 익숙하지 않으면 읽기 어렵습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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