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기준 생애 첫 치과


주니어 기준 생애 첫 치과

주니어가 처음으로 치과에 갔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다. 자기전에 이를 닦긴하는데...그 전에 마지막으로 우유를 먹다보니...제대로 안 닦여서...누런 황금니 같은 느낌이 살짝났다. 그래서 충치가 되기전에 치과에 가기로 하고...아기 전문 치과를 찾았는데...마침 집 근처 목동역에 치과가 있어서 예약후 방문했다. 아직 어디 가는지 모르는 주니어. 일단 집 밖에 나오면 신남.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신나서 차로 돌진. 사태파악 후 엄청 근엄진지시무룩 표정. 주니어 기준 첫 치과 후기. 1. 정말 강력한 전동칫솔로 황금니 해결. 2. 자기전 우유는 충치의 주범. 3. 앞으로 자기전 우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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