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 여성 성추행, 범인은 현직 부장검사


심야 시간 여성 성추행, 범인은 현직 부장검사

지난 6월 1일 오후 11시 부산 시내 도시철도 양정역 인근 한 횡단보도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어깨를 잡으며 강제추행을 행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강제추행한 여성을 약 700m나 따라 걸어가는 등 여성이 놀라 도망가는데도 행위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현행범으로 붙잡힌 이 남성은 부산지검의 현직 부장검사인 것으로 조사과정 드러났다. 사건을 접수한 부산진경찰서 측은 해당 사건 내용에 대해 공표 금지를 내세우며 사건 관련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민감한 문제다. 수사 중인 사안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의 한 시민이 제공한 CCTV가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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