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을 책임졌던 ‘공적 마스크 제도’, 오늘 12일부터 자유로워져


코로나 방역을 책임졌던 ‘공적 마스크 제도’, 오늘 12일부터 자유로워져

-공적 마스크 제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마스크 수급 안정화, 비말 마스크 공급도 원활해-K마스크 해외 수출 경쟁력도 높아져정부는 그간 진행했던 보건용(KF) 마스크의 공적 공급제도를 끝내고, 오늘 12일부터 ‘시장 공급체계’를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약국뿐 아니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더불어 1인당 2장에서 10장까지 구매 제한 개수도 없어져 보다 자유로운 수급 행위가 전망된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7월 11일자로 마스크 공적공급제도를 종료한다”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처장은 “정부를 믿고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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