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다문화 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리 종료


‘제3회 전국다문화 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리 종료

‘제3회 전국 다문화 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5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외국에서 태어나 장기간 생활하다 한국에 입국한 이른바 ‘중도입국 청소년’에게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상대적으로 낯설다. 대회는 이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문화’, ‘내 생에 잊지 못할 경험’을 주제로 총 42명이 예선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결선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유신(구포중학교) 학생이 고용노동부장관상, 손승권(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차지했다.우수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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