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쓰레기 매립장 건설 반대…인천시청 앞에서 2차 집회 열려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 건설 반대…인천시청 앞에서 2차 집회 열려

-건투위가 결사 투쟁하는 가운데, 옹진군의회 의원들 성명 발표2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반대 2차 집회가 열렸다. 영흥도 주민들로 구성된 쓰레기매립장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건투위’)가 결사 투쟁하는 가운데, 옹진군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성명을 발표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날 건투위는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 건설 계획의 즉각 철회 및 박남춘 인천시장의 사죄와 각성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여한 임정일 노인회장은 “밀실 행정을 자행하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입장을 밝히고 나서 “육천삼백여 명 영흥도 주민을 볼모로 인천 쓰레기를 영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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