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심화… 예방의학과 전공의 지원율은 바닥


코로나19 사태 심화… 예방의학과 전공의 지원율은 바닥

-예방의학과 전공의 지원자 7명… 정원의 18%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으며 공공의료와 감염병 대응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예방의학과 전공의 지원율은 여전히 처참하다.2021년 레지던트 모집이 지난 12월 2일 오후 5시 마감됐다. 데일리메디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예방의학과 전공의 정원 38명에 실 지원자는 7명에 불과해 충원율 18%인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한 곳만 정원 1명에 1명이 지원해 정원을 채웠다. 서울대 의과대학,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세대 의과대학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2019년 대한전공의협의회 자체 조사 결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예방의학과 전공의 정원 충원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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