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레드M 여전히 개발 중, 우리의 2,500만원은 어디로?


퍼피레드M 여전히 개발 중, 우리의 2,500만원은 어디로?

4년 만에 ‘퍼피레드’가 부활한다. 소울핑거 이용수 대표는 퍼피레드의 정식 후속작인 ‘퍼피레드M’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퍼피레드는 아바타와 미니파크를 꾸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게임이다. 2004년에 출시되어 90년대생에 꾸준한 인기를 얻었지만, 모바일 게임의 흥행으로 플래시 게임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자, 결국 2016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종료 당시, 일명 ‘고인물’ 유저들은 장례식까지 치를 정도로 애정이 깊었다. 미니파크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인 테이블에 사과, 배 등을 올리고 다 함께 절을 했다. 게임 역사상 흔치 않은 풍경이었다.이후에도 몇 년간 유저들은 퍼피레드를 잊지 못했다. 포털 검색창에 ‘퍼피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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