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강아지에 탈취제 뿌리고 '깔깔'... 광주 동물병원 '동물학대'로 고소.


수술한 강아지에 탈취제 뿌리고 '깔깔'... 광주 동물병원 '동물학대'로 고소.

광주광역시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강아지에게 의료진이 화장실용 탈취제 등의 약품을 뿌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동물병원 CCTV 영상과 피해자의 글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분노와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강아지는 지난 1일 유치 발치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공개된 영상에는 의료진이 수술을 마친 마취 상태의 강아지를 회복실로 옮기지도 않고 워터리스 샴푸, 화장실 탈취제, 디퓨저, 미스트를 바르며 향수를 맡는 시늉을 하는 등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그로부터 1시간 뒤 보호자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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