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복 움직임 속, 중남미서 영향력 키워가는 중국


트럼프 불복 움직임 속, 중남미서 영향력 키워가는 중국

-2018년 이후 멕시코를 제외한 대부분 남미 국가들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 성장해-지난 4년 간 미국이 중남미와 동맹 강화에 소홀했던 점을 노려-한편, 중국의 빠른 영향력 확대에 중남미 내부에서도 경계의 목소리가 나와현지 시간 12월 14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트럼프 집권 기간에 중남미 지역에서의 경제적 영향력과 권력 면에서 미국을 앞서게 되었음을 보도하였다. 실제, 경제적인 측면을 놓고 보자면, 2018년 이후로 중국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중남미의 주요 국가들의 최대 교역 상대국에 등극하였다. 중남미 주요국 중에서는 지난 1994년 이래로 북미자유무역협정(이하 NAFTA)을 맺어 미국과 교역을 지속해온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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