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활동가로서 열정 지닌 청년에게 공익활동 단체 파견 추진


서울시, 활동가로서 열정 지닌 청년에게 공익활동 단체 파견 추진

지난 9월 서울시가 공익활동가를 지망하는 시민 100명을 뽑아 공익활동단체에 파견하는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 일자리 사업이 진행되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공익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시민사회 디딜자리 100프로젝트’는 공익활동단체 등에서 공익활동가로 일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에게 일 경험을 제공해 향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이다.서울시에 따르면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에 참여해 활동 중인 예비 공익활동가 총 96명 중 경력단절여성(32명), 5060 시니어(28명)는 약 62.5%를 차지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취업준비생에게 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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