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2상서 회복 기간 절반 단축해...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2상서 회복 기간 절반 단축해...

셀트리온은 이날 오후 6시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대한약학회 주최 학술대회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 발표를 통해 ‘렉키로나주’의 2상 결과를 공개했다. ‘렉키로나주’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항체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제로, 960 용량을 약 90분간 정맥 투여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경증과 중등증 환자에게 투여 시 바이러스를 죽여 중증 진행을 막는 효능이 있다고 기대받고 있다.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임상 2상 결과 "치료군이 위약군(가짜약 투여 환자 그룹)보다 회복 기간이 절반 정도로 줄었고 이상반응(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아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증명했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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