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의 챌린지] Ep03. "아침 8시에 햇살 맞으며 여유를 즐겼던게 언제였던지..." 이런 생각만 하지말고 대청의랑 같이 하자!


[대청의 챌린지] Ep03. "아침 8시에 햇살 맞으며 여유를 즐겼던게 언제였던지..." 이런 생각만 하지말고 대청의랑 같이 하자!

안녕하세요! 대청의 챌린지 Ep03.의 글을 올리게 된 인턴 강정수입니다!이미 대청의 챌린지 Ep01,02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대청의에서 "마이루틴 챌린지"가 곧 진행된다는 걸 아실텐데요.이번 Ep.3은 박차연 인턴님과 저의 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그럼 지금부터 후기 보러가실께요 :)박차연 인턴님 후기21. 01. 09: 일찍 일어나서 어제 밤에 구워 둔 쿠키와 함께 커피를 내려 마셨다. 눈 떴을 땐 살짝 피곤했는데 커피 한 잔을 마시니 정신이 번쩍 든다. 커피를 마시면서 창 밖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멍 때렸다. 아침에 혼자 조용히 갖는 시간도 좋은 것 같다. 21. 01. 10 : 일요일이라는 핑계를 대며 조금 늦게 일어났다. ‘..........

[대청의 챌린지] Ep03. "아침 8시에 햇살 맞으며 여유를 즐겼던게 언제였던지..." 이런 생각만 하지말고 대청의랑 같이 하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청의 챌린지] Ep03. "아침 8시에 햇살 맞으며 여유를 즐겼던게 언제였던지..." 이런 생각만 하지말고 대청의랑 같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