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측은 오늘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재확산에 따른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강화된 방역 기준을 금일부터 2주간 유지키로 결정했다.이 조정안에 따르면 설 연휴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도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거리두기 체제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다시금 적용된다. 정세균 국무촉리는 "정부의 이번 결정은 쉽지 않았다",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히 안정시켜야만 백신 접종과 3월 개학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가 적용되는 업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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